[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울랄라세션 박광선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16일 울랄라세션 소속사 관계자는 “박광선이 촬영장으로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단순한 접촉사고로 크게 다치진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응급실에 들렸다가 현재는 촬영장으로 복귀했다.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목과 허리에 통증을 호소해서 추후에 정밀 검진을 받을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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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광선은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안동 장씨 16대 장손 장군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MBN DB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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