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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현과 유라의 첫 뽀뽀가 전파를 탄다.
홍종현과 유라는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 녹화에서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기던 중 스킨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라가 종현에게 ‘남편 이용권’을 로맨틱하게 사용할 방법을 고민하며 은근 슬쩍 이야기를 꺼낸 것.
홍종현은 "평소 사람이 많으면 스킨십하기 부끄럽다"며 "단 둘이 차 안에 있을 때가 가장 마음이 편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유라는 "신호등이 빨간 불이 되어 차가 서면 볼 뽀뽀를 해달라"라고 제안했다. 과연 부끄러움 많은 홍종현의 첫 볼뽀뽀는 성공할 수 있을지 17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