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탕웨이와 크리스 햄스워스가 영화 ‘블랙코드’ 시사회를 찾았다.
15일 중국판 SNS 웨이보에는 영화 ‘블랙코드’ 시사회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아한 베이지색 드레스를 입은 탕웨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탕웨이는 크리스 햄스워스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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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랙코드’는 미국 시카고와 로스앤젤레스, 홍콩 등을 배경으로 세계적인 사이버 범죄에 맞서 미국과 중국 요원들이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16일 북미 개봉.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