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가 내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4일 러셀 크로우는 자신의 SNS에 “토요일 한국에 도착한다. 첫 방문이다. 과연 사람들은 내가 한국에 가는 것을 알고 있을까? 서울에 대한 정보 알려줘”라는 글을 남겼다. 여기에 많은 누리꾼들이 한국의 대표 먹거리 등을 소개하는 등 정보를 공유하며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 |
17일 내한해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에 머무를 러셀 크로우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영화 ‘워터 디바이너’ 홍보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한편 ‘워터 디바이너’는 28일 개봉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사진=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