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불혹을 잊은 화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4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굿모닝 아메리카’ 촬영을 위해 방송국에 나타난 기네스 팰트로를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네스 팰트로는 몸에 달라붙는 검은 가죽 원피스에 회색 매니시 코트를 매치하고 있다.
그는 추운 날씨에도 ‘차도녀’다운 패션을 고수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겨울 패션에 독특한 디자인의 샌들을 매치한 감각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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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기네스 팰트로는 배우 조니 뎁과 다음 달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모데카이’에 출연한다. ‘모데카이’는 나치의 비밀계좌가 숨겨진 전설의 그림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희대의 미술품 사기극을 그리는 작품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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