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오는 31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니팝(New Icon Pop)에서 주최하는 ‘다함께 소리쳐! 2015년 니팝 콘서트’가 광장동 악스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걸그룹 씨스타와 비원에이포(B1A4), 재능 있는 그룹 에이블(A-Ble) 등이 총 출동할 예정이어서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니팝 콘서트’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최초로 주최하는 콘서트로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할 것을 예고,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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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팝’ 어플리케이션은 ‘니팝 콘서트’ 뿐만 아니라 교통카드 잔액조회가 가능해 생활의 불편함을 없앴고, 포인트 경매라는 독특한 메뉴를 통해 핫한 스타들의 MD와 간식, 영화 티켓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인피니트, 씨스타, 보이프랜드 등 케이팝(K-POP) 스타들이 직접 사용하던 하나뿐인 애장품 응모하기를 통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니팝’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니팝 콘서트’의 한 관계자는 “니팝 어플리케이션은 많은 분들께 유용하게 사용될 어플인 만큼 이를 더 널리 알리고자 이번 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며 “현재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케이팝 스타들이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