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감독 돈 홀이 내한 소감을 전했다.
돈 홀 감독은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영화 ‘빅 히어로’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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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어로’는 천재 공학도 형제 테디와 히로가 만든 힐링로봇 ‘베이맥스’가 가장 사랑스러운 슈퍼히어로로 거듭나는 액션 어드벤처다. 오는 21일 개봉.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사진=이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