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샤론 스톤이 56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미모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2일(현지 시간) 샤론 스톤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론 스톤은 짧은 금발 머리에 올 블랙 패션을 착용,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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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이날 샤론 스톤은 캘리포니아 비버리 힐즈의 한 레스토랑에서 동료 배우 데이비드 드루이스(David DeLuise)
샤론 스톤은 80년대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스’로 데뷔한 후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단숨에 전 세계적인 섹시스타로 발돋움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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