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모처럼 휴식을 얻게 됐다.
‘무한도전’의 김구산 CP는 13일 오후 MBN스타에 “오랜만에 ‘무한도전’팀이 한 주 쉬어갈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무한도전’은 오는 17일 ‘나 홀로 집에’ 편에 이어 새로운 특집을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아시안컵 중계방송으로 대체되면서 부득이하게 결방을 결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매주 목요일마다 녹화를 진행해왔던 ‘무한도전’은 이번 결방으로 녹화를 한 주 쉬어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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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