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부산 관객들과 만난다.
현재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되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오늘 3월17일부터 부산에서도 막을 올린다.
서울 캐스트와 동일하게 스칼렛 역에는 서현과 바다, 래트버틀로 역에는 김법래, 주진모, 임태경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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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스타 김진선 기자]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부산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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