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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엠마 스톤(27)의 뽀얀 피부를 드러낸 화보가 새삼 화제다.
엠마 스톤은 지난 2013년 패션 잡지 'W'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스톤은 아슬아슬하게 가슴만 가린 채 베이글녀 다운 면모를 과시 중인 엠마 스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
한편 엠마 스톤은 1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즈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했다.
엠마스톤 W화보 표지를 본 네티즌들은 "엠마스톤, 진짜 섹시하다" "엠마스톤, 눈이 진짜 커" "엠마스톤, 노출을 자주해" “엠마스톤, 피부 진짜 하얗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