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에디 레드메인(Eddie Redmayne)이 슈트를 입고 신사로 변신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제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 선 에디 레드메인은 슈트로 여심을 자극했다. 특히 수줍은 듯 밝은 미소 역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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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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