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가 짧은 머리에 흰색 정장을 완벽 소화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9일(현지 시간) 마일리 사이러스가 레드카펫에 선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흰색 정장에 은색 벨트로 포인트 준 의상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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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이날 마일리 사이러스는 W매거진이 주최하는 전시회 ‘슈팅 스타’(Shooting Stars) 오픈 기념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2004년 영화 ‘빅피쉬’의 단역으로 데뷔한 후 장르를 불문하고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지난해 3월12일에는 ‘어도어 유’ 리믹스 앨범을 발매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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