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 첫 솔로 ‘데자-부’, 음원 차트 1위 석권 ‘샤이니 인기 덕?’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종현 첫 솔로
샤이니 종현의 선공개곡 ‘데자-부’가 1위를 기록했다.
지난 7일 종현은 첫 미니 앨범 타이틀곡 ‘크레이지’를 비롯한 총 7곡의 트랙 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와 동시에 수록곡 ‘데자-부’는 각종 음악 사이트를 올킬해 눈길을 끌었다.
종현은 이번 앨범에서 자작곡 4곡을 포함한 전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윤하, 휘성, 아이언, 자이언티등 실력파 뮤지션들과 콜라보레이션까지 이뤄져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종현의 솔로 앨범은 오는 12일 공개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종현 첫 솔로,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구나” “종현 첫 솔로 성공할까?” “종현 첫 솔로 좋긴 한데 그냥 그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종현의 동료가수 수영, 찬열, 리지 등 SNS 응원글도 눈에 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