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의 쇼타임’ 보라·소유, ‘착한 몸매’ 정석을 보여주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씨스타 쇼타임
‘씨스타의 쇼타임’ 소유, 보라가 명불허전 볼륨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MBC 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에서는 씨스타 멤버들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유는 아침부터 보라를 이끌고 헬스장으로 향했다. 소유는 오랜만에 운동을 하러 나온 보라를 위해 동작을 차근차근 알려주며 도와줬다. 보라는 소유의 시범에 따라 도전했지만 이내 “얘가 날 죽이네”라며 힘들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각종 기구를 이용해 고난이도 동작을 하기 시작했다. 운동 중 보라는 “얼굴 터질 것 같다”며 고통을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보라와 소유의 군살없는 각선미는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한편 ‘씨스타의 쇼타임’은 씨스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바탕으로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써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씨스타 쇼타임 보라 소유 진짜 대박 몸매다” “씨스타 쇼타임 보라 소유 너무 웃겼어” “씨스타 쇼타임 보라 소유 만나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