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영화배우 리즈 위더스푼(Reese Witherspoon)이 조금은 통통해진 몸매에도 불구, 여전히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어디론가 향하는 리즈 위더스푼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리즈 위더스푼은 화이트 톤의 상의와 시원한 블루진을 매치해 상큼함이 살아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한쪽 팔에 멘 백과 선글라스, 골드톤의 심플한 목걸이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다. 비록 조금은 통통해진 몸매였지만, 그는 여전히 귀여운 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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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영화 ‘금발이 너무해’로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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