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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
조민아는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뷔 22년차. 아역배우 조진주 쥬얼리 조민아, 가수 조하랑, 배우 조민아 그리고 파티시에 조민아”라며 “늘 도전하고 목표를 이뤄내는 내 인생. 멋지게 즐기자. 늘 시작같이 살아가자. 나답게 해내자”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민아는 변함없이 도도하고 시크한 모습과 화사한 미소를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조민아는 1995년 KBS1 ‘TV는 사랑을 싣고’로 데뷔,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활동했다. 그는 2006년 돌연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뮤지컬 ‘달고나’ ‘김종욱 찾기’ ‘사랑은 비를 타고’ 등
한편, 조민아는 현재 서울 오류동에서 자신의 베이커리샵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조민아, 쥬얼리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구나” “조민아, 파티시에라더니 진짜네” “조민아, 화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