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에드워드 노튼(Edward Norton)이 훈훈한 자태을 뽐내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뉴욕 시프리아니(Cipriani 42nd Street)에서 열린 2014 국가위원회에 도착한 에드워드 노튼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드워드 노튼은 검정색 정장을 차려 입은 깔끔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 |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특히 그는 나이보다 훨씬 젊은 외모와 수트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드워드 노튼이 출연한 영화 ‘버드맨’(Birdman)은 오는 2월에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