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챔스' / 사진=게임 플러스 캡처 |
'롤챔스'
'2015 스베누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 개막식을 올린 가운데 롤챔스 여신 권이슬이 새삼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7일 오후 6시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나진 e엠파이어와 SK텔레콤 T1이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5 시즌 개막전으로 12주간의 리그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롤챔스 코리아는 리그 진행 방식과 새로운 룰의 적용으로 더욱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각 팀마다 유명 선수들의 이적과 해외 진출이 더해져, 어떤 팀이 우승을 차지할 지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페이커' 이상혁이 환상적인 르블랑을 선보이며 SK텔레콤(이하 SKT)의 개막전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특히 이상혁은 경기 후반 바론을 획득한 뒤 환상적인 펜타킬을 선보이며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우승 상금 1억을 두고 오는 4월까지 진행되는 2015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의 티켓은, OK티켓(www.okticket.com)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편 롤챔스가 진행된 가운데 과거 '롤' 여신 권이슬이 생방송 도중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장면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서 권이슬은 '게임플러스' 생방송 도중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도전했습니다.
이날 권이슬은 생각보다 차가운 물 때문에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이었지만, 이내 마이크를 잡고 롤챔스 생방송을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그는 긴 생머리에 청순한 미모를 선보이며 '롤 여신'으로 등극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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