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의 그녀, 임세령 상무의 초호화 빌라 살펴보니? '엄청나!'
↑ '임세령'/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임세령'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의 비밀 데이트 장소인 초호화 빌라가 화제입니다.
최근 이정재가 열애를 인정한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 자택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상지 리츠빌 상지카일룸이다.
상지 리츠빌 카일룸은 국내 가장 비싼 오피스텔 TOP5에 드는 명품 오피스텔로 임세령 상무는 2010년 10월 복층형인 상지 리츠빌 카일룸 3차를 57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빌라는 남향의 풍부한 채광과 강남이 한 눈에 보이는 야경, 한강 조망권을 겸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내 인테리어는 유명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했고 철저한 보안시스템으로 사생활 보호가 가능합니다.
임세령 뿐 아니라 다양한 연예인이 상지 카일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JYJ 김준수는 가수 김혜연이 세를 놓은 이 오스피텔에 살고있고 임세
한채영은 이곳에 살다 보증금 35억원에 전세를 주고 다른 곳으로 이사했습니다.
이 오피스텔이 연예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이유는 아파트와 달리 주민 외에 출입이 철저히 제한돼 사생활 보장이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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