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5일 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이동했다.
이날 포착된 앤 해서웨이는 검정 드레스로 멋을 냈다. 곱에 묶은 머리 스타일은 그의 작은 얼굴을 더욱 아담하게 만들었고, 빨간 입술은 섹시미를 더했다.
앞서 앤 해서웨이는 천만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브랜드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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