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1대100’에서 배우 김승수가 이상형을 언급했다.
김승수는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승수는 “난 애교와는 거리가 멀다”며 “털털하기에 오히려 여성분이 애교 부리는 모습에도 반하지 않는 편”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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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애교를 보여 달라는 MC 조우종의 제안에 “샤십 샤살”이라고 44살을 애교있게 내뱉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대100’은 1 대 1의 대결이 아닌 1 대 100의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퀴즈쇼 프로그램이다.
사진=1대100 방송 캡처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