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영근 인턴기자]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임세령 상무의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한 연예 매체는 2015년 첫 날 이정재와 임세령 상무의 열애설을 보도하며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속 임세령 상무는 오버넥 셔츠에 롱코트, 검정색 백을 들고 있다. 이 제품들은 세계적인 명품이다. 오버넥 셔츠는 릴리 마들레디나 제품으로 560만원으로 알려졌으며, 롱코트는 버버리의 본 보야지 엑조틱 롱 브라운으로 3700만원이다.
뿐만 아니라 그가 들고 있는 백(에르메스 저니 사이드 블랙 포)은 에르메스 제품으로 2600만원이다.
이를 합하면 6860만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 상무는 1977년생 임창욱 회장
‘이정재 열애인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정재 열애인정, 진정한 재벌이네요..“이정재 열애인정, 좋은 만남 가지시길 바랍니다” “이정재 열애인정, 명품 무섭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