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찬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2014년 12월 18일 ‘토토가’ 녹화 후 19일 새벽이었네요. 이렇게 웃고 떠들고 편히 노래 부른 적이 언제였는지. 친구 재석 씨와 ‘무도’ 멤버들의 배려 잊지 않겠어요. 김태호 PD님도 저렇게 박수쳤는줄 몰랐네요”라는 글과 함께 ‘토토가’ 뒤풀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함박웃음을 지은 채 노래하는 소찬휘와 넋이 나간 듯 박수 치는 김태호 PD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소찬휘는 오는 6일 정오 새 디지털싱글 ‘글래스 하트(Glass Heart)’를 발표할 예정이다. ‘티얼스(Tears)’의 작곡과 편곡을 맡은 주태영과 작사가 정성윤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곡이다.
fact@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