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포스터서 실감나는 표정으로 시청자들 기대 높여
삼시세끼 어촌편, 기대감 자극
삼시세끼 어촌편이 연일 주목을 받고 있다.
tvN의 새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인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배우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높인 가운데, 나영석 PD 사단은 강원도 정선을 떠나 머나먼 섬마을 만재도로 무대를 옮긴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세 사람은 한 끼 해결을 위한 고군분투을 짐작하게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 삼시세끼 어촌편 |
이번 무대인 만재도는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바다 한 가운데에 있는 섬으로, 배 한 번 뜨기가 어렵지만 고기가 많이 잡히는 것으로 알려진 곳이다.
제작진은 “이번 어촌편에서도 한끼 식사를 해결하기 위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오는 16일 오후 9시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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