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미생물’ 유세윤이 김상중 패러디에 나섰다.
2일 방송된 tvN 드라마 ‘미생물’에서 박과장(유상무 분)은 여직원 성희롱과 불법 거래 등으로 논란을 빚는다.
이에 외제차 딜러 곽한구와 함께 의문의 인물이 영업 3팀에 등장했다. 그는 바로 나쁜 녀석들을 잡기 위해 감사팀으로 발령 받은 오구탁(유세윤 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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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은 춤과 노래가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연예계 데뷔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미생물 캡처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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