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터질듯한 볼륨감 '요염해!'

↑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사진=제시SNS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가요대제전'에서 에일리 효린과 함께 무대를 펼친 래퍼 제시가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가요대제전'에서 에일리 효린 제시는 '뱅뱅'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에일리와 효린의 파워풀한 보컬과 제시의 래핑이 어우러지며 환상의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잊지 않은 모습으로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1988년생인 제시는 현재 그룹 럭키제이로 활동 중입니다.

앞서 제시는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모습을 담음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사진속 제시는 살색 밀착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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