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공개연애 좋다" 과거 이상형 발언 다시보니? '어쩐지…'
↑ '이정재'/사진=SBS '힐링캠프' 캡처 |
'이정재'
배우 이정재의 이상형 발언이 다시금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정재는 지난 2013년 4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털어놨습니다.
이날 이정재는 공개열애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전했습니다.
그는 "편한 게 좋다. 숨긴다는 것은 잘 안 된다. 제가 만났던 분들이 자신의 존재를 숨기는 것에 대해 섭섭해했다. 그래서 공개연애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이상형이 없어진다. 예전엔 까다로웠는데 지금은 예의 바르고 센스 있는 여자가 좋다. 여자친구와 소소하게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영화를 보고 싶다"면서 파파라치에 사진이 찍힌다면 브이자를 그려보이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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