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을미년 맞아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 빅스, 훈훈한 새해 인사보니?
↑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 빅스' '2015년 을미년'/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 빅스' '2015년 을미년'
2015년 을미년을 맞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새해 첫날 젤리피쉬는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2015년 새해 인사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 그리고 빅스 멤버들은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글자를 한 자씩 들고 훈
젤리피쉬 측은 "이번 새해 인사는 2014년동안 젤리피쉬 소속 아홉 명의 아티스트들에게 보내준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준비했다"며 "2015년 첫날을 시작하는 팬들에게 행복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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