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썰전’ 일일 MC로 나선 김성주가 '화성인 바이러스' 시절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 96회 녹화에는 신년을 맞아 2015년 주요 뉴스를 미리 점쳐보는 특집 코너 '썰점'을 준비했다.
이날 김성주, 강용석, 이철희 등 출연자들은 연초 청와대 개각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성주는 “프로그램을 처
일일 MC 김성주와 함께한 ‘썰전’ 96회는 1월 1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