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배우 변요한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변요한은 30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에 “올
한해 ‘미생’이란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서 저한테도 뜻 깊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말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여러분도 내년에 정말 좋은 일만 가득하고 행복하길 바라겠다”며 “좋은 활동 할 테니까 기대해주시고 최선을 다하는 연기자가 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변요한은 내년 3월 개봉하는 영화 ‘소셜포비아’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