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매월 마지막 수요일 다양한 행사로 볼거리 선사…12월에는?
문화가 있는 날 새삼 화제
문화가 있는 날이 여전히 화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다.
앞서 지난 11월26일, 전국 곳곳에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됐다.
에버랜드의 할인 혜택을 시작으로, 커피전문점 탐앤탐스의 일부 매장에서는 공연, 영화 관람 티켓을 보여주면 정가보다 많은 양의 음료를 제공했다.
한국타이어
때문에 12월 문화가 있는 날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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