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이휘재가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와의 만남을 회상했다.
이휘재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간담회에서 “대한이는 너무 장남이다. 완벽주의에 장남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국이는 방송에서 애교스럽고 귀여운 모습인데 실제가 더 귀여운 것 같다. 만세는 정말 자유로운 영혼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젊은 스타 아빠들의 48시간 육아 도전기를 그린 예능프로그램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