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톱모델 하이디 클룸(Heidi Klum)이 구릿빛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27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세인트 바츠에서 밝은 모습의 하이디 클룸을 포착했다.
하이디 클룸은 심플한 차림임에도 불구 패셔너블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는 시원해 보이는 상의와 짧은 청반바지를 입고도 톱모델 자태를 선보였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특히 그는 목걸이와 팔찌 등으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하이디 클룸은 지난 2005년 팝스타 씰과 결혼해 대표 잉꼬 부부로 불려왔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최근 하이디 클룸은 데미 무어 전 남자친구인 12세 연하남 비토 슈나벨과 열애중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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