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K팝스타4’ 어린 참가자들의 3라운드 진출이 확정됐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랭킹 파이널에서는 어린 참가자들이 포진된 가능성조의 3라운드 진출이 결정됐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어린 참가자들의 무대를 보고 순위를 매기는 동시에 3라운드 진출자를 가려냈다. 3라운드의 진출자는 1위부터 5위를 차지한 릴리M과 강서진, 나서윤, 기다온, 퍼스티나류로 확정됐다.
반면 김찬미과 안수영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편 ‘K팝스타4’는 차세대 케이팝 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심사위원으로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안테나뮤직 유희열이 나선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사진=K팝스타4 캡처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