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엑소를 떠난 크리스가 중국판 에스콰이어에 얼굴을 실었다.
28일 중국판 에스콰이어 공식 웨이보에는 크리스의 모습과 함께 그가 한 말이 함께 올라왔다.
크리스는 잡지 인터뷰를 통해 “난 아직 어린이 같다”며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고, 가끔 친구들과 바람 쐬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판 12월 에스콰이어에는 크리스 외에도 영화감독 진가신, 배우 셰팅펑, 채국강, 등의 모습도 함께 실렸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