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카가 팬들에게 깜찍한 신년 인사를 전했다.
제시카는 28일 오전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새해 소원에 대해서 생각해보셨나요? 저는 벌써 했어요! 여러분 1월에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일명 ‘똥머리’로 불리
네티즌은 “제시카 인형이 따로없네” “점점 예뻐지네”, “제시카 잘 살고 있나보네” “제시카 궁금하다, 제일 예뻐”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9월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뒤 중화권에서 패션브랜드 사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