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미나'
↑ '후지이미나' 사진=MBC |
후지이 미나의 날씬한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후지이 미나는 27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올 한해를 돌아봤습니다.
이날 후지이 미나는 "올 초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이후 정말 잘 됐다. '헬로 이방인'에도 출연하게 됐고, 한국 영화에도 몇 번 출연 중이다"라며 "일본에서도 드라마에 출연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후지이 미나의 '헬로 이방인' 첫 출연 당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헬로 이방인'을 처음 찾은 후지이 미나는 이날 자신의 장기인 외발 자전거 실력을 뽐냈습니다.
특히 짧은 블랙 숏팬츠를 입고 방 안에서 외발 자전거 시범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본 남자 게스트들은 서로 후지이 미나를 에스코트 하겠다고 나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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