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섹시 스타 파멜라 앤더슨(Pamela Anderson)이 육감적인 해변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하와이 한 해변에서 앤더슨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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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은 군살 없는 몸매에 블랙 비키니로 육감적인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몸을 살짝 가린 스카프는 그의 섹시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1990년 드라마 ‘Charles in Charge’로 데뷔한 앤더슨은 90년대 할리우드 대표적인 섹시 스타로 활발한 활동을 벌인 바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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