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인턴기자] ‘미생’ 손종학의 세부 휴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26일 손종학의 소속사 더프로액터스 측은
필리핀 세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낸 ‘미생’ 출연진과 스태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종학은 김원석PD, 이성민, 임시완, 변요한, 전석호 등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손종학은 극중 괴팍한 성격과는 달리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종학을 비롯한 ‘미생’ 팀은 이날 오전 필리핀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