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풋풋한 모습 공개…오똑한 코에 뽀얀 피부 자랑 ‘굴욕無’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출연 사실 공개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
최근 ‘나홀로 집에3’에 나왔던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화 속 어린 스칼렛 요한슨은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오똑한 코,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빼어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영화 ‘고모론’ ‘노스’ 등에 출연하며 아역 스타로 떠올랐다.
↑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
이러한 가운데 ‘나홀로집에1’과 ‘나홀로집에2’ 시리즈에서 케빈 역할을 맡았던 배우 맥컬리 컬킨의 근황에도 누리꾼들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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