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홀로 집에3’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이 화제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채널CGV가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를 잇달아 방영하면서 ‘나홀로 집에3’에 출연했던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나홀로 집에3’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 몰리 역으로 출연해 풋풋한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스칼렛 요한슨의 나이는 14세였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최근 언론인 출신
누리꾼들은 “‘나홀로 집에3’ 스칼렛 요한슨, 아역 출신이구나” “‘나홀로 집에3’ 스칼렛 요한슨, 정말 출연했네” “‘나홀로 집에3’ 스칼렛 요한슨, 풋풋하다” “‘나홀로 집에3’ 스칼렛 요한슨, 잘 성장했다” “‘나홀로 집에3’ 스칼렛 요한슨, 목소리 허스키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