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케이팝스타4’ 정승환이 자신의 인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성탄특집 케이팝스타4-감동의 무대’는 미공개 영상과 하이라이트 무대를 한 데 묶어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정승환은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로 동영상 조회수 200만을 넘어서며 인기를 끌었다.
정승환은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내 노래를 들었다는 게 신기하다. 팬도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K팝스타4’는 차세대 K팝 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우승자에게는 3억원의 총상금과 다양한 부상 특전이 주어진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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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팝스타4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