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 스칼렛 요한슨 앳된 모습 눈길…지금이랑 많이 다른데?

'나홀로집에' 스칼렛 요한슨 앳된 모습 눈길…지금이랑 많이 다른데?

↑ 스칼렛요한슨/ 사진=나홀로집에3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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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집에 시즌3'에 출연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나홀로 집에3' 속 스칼렛 요한슨은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오똑한 코,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빼어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그는 영화 '고모론', '노스' 등에 출연하며 아역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이후 스칼렛 요한슨은 1997년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 몰리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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