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함께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해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25일 태티서 멤버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해당 사진에는 태티서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들의 뒤로는 산타 모자를 쓴 팬들이 앉아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티파니는 "캐롤하면 서현"이라는 글과 함께 서현이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캐롤을 부르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태티서는 지난 9월 앨범 '할라(Holler)'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