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제이지가 남다른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일식집을 찾은 비욘세-제이지 부부를 포착했다.
제이지는 그레이 컬러의 티셔츠와 연한 청바지를 매치하는 평범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러나 티셔츠와 청바지 위에 베이지 컬러의 무스탕 롱 코트를 착용, 포스를 뽐냈다.
한편, 비욘세와 제이지는 지난 2008년 결혼, 2012년에 딸 블루 아이비를 낳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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