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채영 |
23일 오후 한채영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프랑스 명품 주얼리 바네사 투겐다프트 런칭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채영은 화려한 패턴이 프린트된 브이넥 원피스에 재킷을 걸치고 클러치를 손에 든 채 포토월에 등장했다. 또 굵고 긴 웨이브 머리를 한쪽으로 넘겨 우아함을 뽐냈다.
특히 한채영은 블랙 스타킹과 킬힐로 시크함까지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바네사 투겐다프트’ 런칭행사에는 한채영과 더불어 김소은, 김유정 등이 참석했다.
/사진 강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