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영화 <강남 1970>에서 김래원의 상대역으로 스크린 데뷔를 준비 중인 배우 이연두(30)가 팬들과 함께 연탄배달 선행에 나섰다.
자신의 팬들과 함께 9년째 꾸준
한편 이연두는 영화 '강남1970'(감독 유하/제작 모베라픽처스)에서 김래원과 파격적인 로맨스 연기를 펼쳐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5년 1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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