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허경환과 다정한 모습 포착!…어떻게 만났나 보니
↑ '공서영 허경환' /사진=공서영 sns |
방송인 공서영이 개그맨 허경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서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름이었던가? 경환오빠와 절친인 척 찍었던 설정샷. 지금은 무려 23대 별밤지기와 화요일 게스트님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주스를 나눠 마시며 미소를 짓고 있는
한편 두 사람은 케이블채널 XTM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에서 MC로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현재 허경환은 '허경환의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활동 중이며 공서영은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 MC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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