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이 1회 연장을 놓고 논의 중이다.
22일 오후 ‘오만과 편견’ 관계자는 MBN스타에 “‘오만과 편견’ 1회 연장을 놓고 논의 중에 있다”며 “스페셜로 갈지 아니면 1회가 더 늘어날지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오만과 편견’은 베일에 싸인 사건과 이에 얽힌 인물들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오만과 편견’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